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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5 글쓰기 좋은가?
- 2025.07.10 오잉
- 2019.09.12 마지막 출근 1
- 2019.01.16 python 입문 정리 - 예외 처리
- 2019.01.16 python 입문 정리 - 패키지란 무엇인가?
- 2018.10.18 점심시간 운동 시작
- 2018.08.03 저탄고지 식단 하면서 좋아진 점
- 2018.07.02 저탄고지 식단일기 2주차
글
마지막 출근
어제는 출산휴가+육아휴직 전 마지막 출근일이었다.
9년동안 다닌 회사를 앞으로 1년간 쉬게 된다니... 와닫지 않는다.
추석연휴 이후 평소처럼 출근해야 할 것 같다.
아직 황금이를 만날 준비를 제대로 시작하지 않은 37주차 예비 엄마라서 추석 연휴 이후부터 부지런히 준비를 해야한다.
나도 내가 이렇게 늦게까지 회사를 다니게 될 줄을 몰랐다 ㅎㅎ
생각보다 힘들지 않은 임신기간덕에 최대한 오래 다닐 수 있었다. 고맙다 황금아.
어제는 마지막 출근일이지만 오전근무만 하면 되서 이것저것 정리만 하는 날이었다.
에러 알림톡방들에서 나오고, 시스템 담당자 목록에서 나오고, 동호회들 탈퇴하고, 모니터와 베리데스크 반납까지.
물품을 반납하고나니 책상이 썰렁해서 그제야 조금 실감이 났다.

퇴근 전 나에게 주는 선물로 라이언 탁상시계도 하나 구매! 수고했다.

오늘 텃밭정리, 무거운 짐 가져오기 등을 하고 나면 진짜 회사 갈일은 없겠다.
안녕 제주오피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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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thon 입문 정리 - 예외 처리
기본 구조
try:
...
except [발생 오류 [as 오류 메세지 변수]]:
...
try:
raise NotImplementedError #오류 발생시킴
a = [1, 2]
print(a[3])
4/0
except (ZeroDivisionError, IndexError) as e:
print(e)
pass #오류 회피
예외 만들기
class MyError(Exception):
pass
직접 정의한 오류 클래스를 사용할 때 오류 메세지를 보이게 하려면 =>
오류 클래스에 __str__ 메써드를 구현해야 한다.
class MyError(Exception):
def __str__(self):
return "err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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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python 입문 정리 - 패키지란 무엇인가?
.(도트)를 이용하여 파이썬 모듈을 계층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해줌.
A.B : A 패키지, B 모듈(.py 확장자를 가짐)
각 패키지는 __init__.py 파일을 가짐 : 해당 디렉토리가 패키지의 일부임을 알려주는 역할. python 3.3 부터는 이 파일이 없어도 패키지로 인식됨. 하지만 하위 호환을 위해서 파일을 생성하는 것이 안전함.
패키지는 import 명령어로 사용 가능.
import game.sound.echo
from game.sound import echo
from game.sound.echo import 함수명
import한 패키지에 정의된 것들(같은 레벨)만 참조할 수 있음.
. (도트)연산자를 사용해서 import 할때 가장 마지막 항목은 반드시 모듈 또는 패키지여야만 함.
relative 패키지
from ..sound.echo import echo_test
.. : 부모 디렉터리
. : 현재 디렉터리
relative한 접근자는 모듈 안에서만 동작함. 파이썬 인터프리터에서 사용하면 오류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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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점심시간 운동 시작
안식 휴가를 다녀온 후로 회사에서 점심을 먹지 않았다.
소화가 잘 안되기도 하고 재미없는 점심시간을 보내고 싶지도 않아서 였다.
인터넷 서핑, 책읽기, 커피 마시기를 했지만 날이 갈수록 우울해졌다. 아마도 말을 거의 하지 않았기 때문인것 같다.
어제는 우울의 끝을 달려서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었다.
운동을 안 한지 꽤 되었지. 운동을 해야겠다 마음먹었다.
아침엔 출근하기에도 바쁘고, 저녁엔 해가 너무 빨리져서 어둡고, 제일 만만한게 점심시간 이었다.
오늘 처음으로 점심시간 운동을 했다.
쓰레드밀 30분, 플랭크 3분을 했다.
오랜만에 달리기라 피로감을 금방 느꼈지만 20분 이후부터는 달리기할때의 쾌감을 다시 느꼈다.
기분이 상쾌하다.
이제 점심엔 달리기다!
글
저탄고지 식단 하면서 좋아진 점
아이스크림을 끊었다. (지금까지는 ㅎㅎ)
아이스크림을 무척 좋아하는, 특히 떠먹는 투게더 아이스크림을 좋아해서 900ml 한통을 앉은 자리에서 다 먹을 수 있는 정도였는데
저탄고지를 시작하고서 지금까지 잘 참고 있다.
식단을 바꾸기전 사놓은 아이스크림을 식단 중간에 2-3번 먹기는 했으나 이후에 내돈주고 사먹은 적은 없다. 기특기특.
아침 식사를 하지 않아도 문제없다.
아침을 안 먹으면 큰일 나는 줄 알았던 1인 이었는데 지금은 왠만하면 아침을 먹지 않는다.
냉장고가 여유로워졌다.
이것저것 많이 사서 쟁여놓는 스타일이다.
그런데 먹거리 종류가 단순해지고 보통 하루 2끼를 먹다보니 식비도 줄고 쟁여놓을 필요도 없어졌다.
배고픔을 참지 않는다.
이전에는 다이어트 한다고 허기진 배를 부여잡고 잠을 잤는데
이젠 배부르게 잘 수 있다.
폭식 횟수가 줄었다.
음식에 대한 갈망이 줄어들음.
요리 시간이 줄어 내 시간이 늘었다.
몸이 민감해져서 나쁜 음식을 저절로 멀리하게 된다.
나에게 안 맞는 음식을 구별해 낼수 있는 능력이 생겼다.
먹고나서 30분이 지나면 몸이 아프니 입엔 맛있지만 몸에 안 좋은 음식들(주로 나쁜 탄수화물)을 저절로 멀리하게 된다.
등
여러가지로 좋은 점이 많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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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저탄고지 식단일기 2주차
[몸무게 기록]
체중 변화 : + 0.1 -> - 0.2 -> - 0.3 -> - 1.0 -> - 0.1 -> 0 -> + 0.8
지방 변화 : + 0.03 -> - 0.3 -> - 0.02 -> -0.6 ->+ 0.1 -> - 0.3 -> + 0.5
근육량 변화 : + 0.1 -> + 0.1 -> - 0.3 -> - 0.3 -> - 0.2 -> + 0.3 -> + 0.1
[식단 기록]
아침식사 | 간식1 | 점심식사 | 간식2 | 저녁식사 | 야식 | 운동 | |
월 | X | 모나카1개 | 오리야채볶음 | 커피 | 치즈퐁듀 | 애플사이다 | X |
화 | X | 전병과자조금 | 돼지고기구이 | 카카오닙스 | 돼지야채볶음 | 대추야자5개 | 복근 |
수 | 논커피바닐라라떼 | 애플사이다 | X | 애플사이다 | 돼지고기구이 | 애플사이다 | 복근 |
목 | X | 커피 | 강된장양배추볶음 | 애플사이다 | 가지치즈구이1/2 | 꼬숑꼬숑1/3 | 산책1시간 |
금 | 논커피카카오바닐라라떼 | 견과류 | 가지치즈구이1/2 | 애플사이다 | 떡많이 | 애플사이다 | 테니스30분 |
토 | 논커피바닐라라떼 | X | 소세지조금 | 옛날과자많이 | 형돈돼지고기 | 오란다 | 수영 |
일 | X | X | X | X | X | X | 복근 |
[식단 사진들]
[식단 일기]
화요일.
아침인데 허기가 진다. 오랜만이다. 그래서 전병과자 조금, 곤약젤리 1봉을 먹었다. 달아서 맛있네 ㅎㅎ
그런데 이것으로 끝나지 않고 간식을 끝없이 먹음...
점심 도시락 양이 많아서 퇴근 후까지 배가 고프지 않다. 하지만 간식은 끊을 수 없지. ㅎㅎ
며칠동안 살까말까 고민하던 대추야자를 끝내 샀다. 맛있다. 달다. ㅋㅋ 하지만 너무 달아서 달지 않은 견과와 함께 먹어야 더 맛있다. 위험한 음식이다.
오랜만에 홈트를 하고 강된장쌈을 조금 먹으니 입맛이 돌아서 위험 했음.
수요일
오전에 허기져서 또 이것저것 주워먹을까봐 집에서 바닐라 라떼를 마시고 왔다. 덕분에 간식을 잘 참고 있음.
목요일
아침식사를 하려고 바닐라 라떼를 안 마시고 왔는데 막상 아침을 먹으려 하니 먹지 않아도 좋을 것 같아서 건너 뛰기로 했다. 공복감 즐기기. 굳굳
밤에 산책을 갔다가 엄청 먹고 싶었던 약과를 샀다. 그리곤 4개를 먹었다 ㅎㅎㅎ
내 몸에 들어온 당만 해도 30g은 될 것 같다.
금요일
기분좋은 금요일~!
약과의 힘인지 잠을 많이 못 잤지만 쌩쌩하다.
아침으로 바닐라 라떼를 마시고, 점심 식사는 요즘 습관처럼 오후 3시 이후에 먹었다.
토요일
기다리고 기다리던 토요일. 오일장에서 옛날과자를 먹기로 해서 아주 기대가 컸다.
그런데 막상 먹다보니 생각만큼 맛있지 않았다. 그래도 먹고나니 몇일동안 계속 먹고 싶었던 욕망을 없앴다.
저녁에 돼지고기 구이를 300g을 먹었는데 아주 배부르지 않았다. 고기 먹을 수 있는 양이 늘었다. 뿌듯하다.
그런데 밤에 남은 옛날 과자를 흡입함... ㅠㅠ
일요일
어제 밤 야식 때문에 오후인 지금까지 배가 고프지 않다.
내일 오전가지 거뜬히 단식을 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다.
물, 아메리카노, 애플사이다 희석 주스만 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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