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몸무게]
육지 가기전보다 +2kg
체지방은 +1.3kg ㅎㅎㅎㅎㅎ
오늘은 지금껏 먹은 것들 덕분에 배가 여전히 부르기도 하고
육지 여행의 여파로 피곤함이 남아 있어서 단식 & 피로 풀기에 집중하기로 했다.
이제 당분간 육지에 갈 일이 없으니 열심히 식단 관리 해야지!
[야식]
오늘은 아무것도 안 먹으려고 했지만 실패.
저녁에 이마트 갔다가 꼬숑꼬숑을 발견해서 사버림 ㅋㅋ
그리고는 한봉지를 다 먹었다.
무언가를 먹기 시작하니 멈추질 못해서 땅꽁버터 100g 정도와 브라질넛 2개도 먹었다.
야식 안먹기가 나의 최대 숙제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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