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몸무게]
다른 체중계로 잼
+ 1.8kg
4시간 전까지 과자를 폭식한 결과이다 ㅋㅋㅋ
[아침]
아직도 배불러서 안먹음
[점심]
포도호텔 한우 스키야끼 우동
밀가루 음식인 우동을 먹을까 말까 고민했었지만 몇시간 전까지 과자를 그렇게 먹은 나인데... 훗 하며 우동을 주문했다. 명성 그대로 우동 면발은 아주 쫄깃하면서 천천히 먹는 동안에도 퍼지지 않았다.
한우는 2++ 이라던데 아주 부드럽고 맛있었다. 32,000원 이라는 사악한 가격만 아니라면 아주 만족스러운 우동이었다.
[저녁]
[간식]
바닐라 루이보스
땅콩쿠키
지디 까페로 유명한 몽상드애월에 처음으로 가봤다.
하나에 3천원짜리 쿠키!
엄청 달고 살짝 짭짤한 맛이었다. 당연히 맛있었다. ㅋㅋㅋ
[영양제]
안먹음
[운동]
큰노꼬매오름 등반
워크샵 후 집에와서 거의 12시간을 잤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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