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몸무게]
-0.4kg
[총 칼로리] (단위는 kcal, g)
구분 | 칼로리 | 지방 (75%) | 단백질 (15%) | 탄수화물 (10%) |
아침 | 89 | 6.7 | 6.2 | 0.4 |
점심 | 400 | 27 | 37 | 0 |
저녁 | 572 | 57 | 16 | 2 |
간식 | 315 | 32.5 | 2.1 | 4 |
총 | 1376 | 123.2 | 61.3 | 6.4 |
허용 범위 | 1300 ~ 1500kcal | 1000 ~ 1130kcal
111~125g | 176 ~ 220kcal
44 ~ 55g | 130 ~ 150kcal 32 ~ 37g |
저녁을 든든하게 먹음.
아침, 점심을 늘리고 저녁을 줄여야겠다.
[아침]
계란 후라이
11시쯤 출출해져서 아마씨를 조금 먹음.
어제 저녁을 든든히 먹어서 그런지 몸과 머리가 가벼움.
[점심]
오리고기 50g, 소 앞다리살 50g, 각종 야채, 양배추 샐러드
집에가서 저녁 먹기까지 출출해서 치즈 등 간식을 싸와야겠음.
[저녁]
오리탕 + 버터 10g, 생크림 100g
오리탕이 닭계장 같으면서 엄청 맛있다. 생오리고기에 우거지 넣고 푹 끓였을 뿐이데! 앞으로 애용식이 될 것 같다.
생크림은 휘핑해서 먹음. 후식겸 부족한 지방을 채우기.
[간식]
커피
방탄 아몬드브리즈?(생크림 40ml, 버터 20g)
은근 맛있다. 프림 타서 먹는 것 같다.
[영양제]
비타민
마그네슘
[운동]
마일리 복근
강하나 하체
케토시스 진입전 적응기에는 운동은 안하는게 좋다고 하는 말을 어디선가 보았다.
운동은 저 2가지만 하자.
저녁을 과하게 먹었는지 속이 더부룩하다.
내일부턴 아침, 점심에 더 잘 챙겨먹고 저녁을 가볍게 먹자.
그리고 저염식이 익숙한 탓에 소금을 많이 먹지 않고 있는데 저탄고지 식사를 할때는 소금을 많이 섭취 해야 한다고 한다. 일부러라도 짜게 먹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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