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몸무게]
[총 칼로리] (단위는 kcal, g)
구분 | 칼로리 | 지방 (70%) | 단백질 (20%) | 탄수화물 (10%) |
아침 | 78 | 8.5 | 0.1 | 0.15 |
점심 | 239 | 18 | 20 | 0 |
저녁 | 504 | 44 | 29 | 0 |
간식 | 517 | 54 | 3.5 | 7.37 |
총 | 1338 | 124.5 | 52.6 | 7.52 |
허용 범위 | 1300 ~ 1500kcal | 1000 ~ 1130kcal | 176 ~ 220kcal 44 ~ 55g | 130 ~ 150kcal 32 ~ 37g |
첫날 무난히 잘 지켰다.
[아침]
방탄커피 (아메리카노 물 적게 + 스모어 버터 10g)
처음 마셔보는 방탄커피. 맛은 좋았다. 단점은 식으면 버터가 굳는다. 식기전에 빨리 마셔야겠다.
그런데 보통 인클라인 푸쉬업을 33개까지 할 수 있었는데 23개까지 밖에 못했다. 힘이 없다.
그리고 이상하게 배가 아프다. ㅜㅜ
몸과 머리가 약간 멍하고 무거운 느낌이 든다. 매일 아침 섭취하던 탄수화물을 안 먹어서 그런 것 같다.
[점심]
소불고기(약 100g 양념없이 버터, 후추만), 야채, 샐러드
점심을 먹었는데도 허한 느낌이 든다.
몸이 무겁고 머리가 멍한 느낌이다.
지방이 더 필요할 것 같은데 먹을 지방이 없다. ㅜㅜ
케토플루라는 증상이 벌써 온건가 싶다.
내일은 버터 간식을 챙겨 와야겠다.
[저녁]
생오리고기 200g 구이, 각종 야채 (지저분함 주의)
배가 많이 고프고 기운이 없어서 오리고기를 많이 구웠는데 몇점 먹고 나니 느끼해서 도저히 먹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고추와 상추를 먹기 시작했다. 하지만 느끼함이 가시지 않아 배추김치를 꺼냈고 이후 양배추 샐러드까지 만들어 먹었다. 그제서야 느끼함이 가셨다. 역시 양배추에 발시믹+올리브오일 조합이 최고다. 매일 먹어야겠다. 느끼함 덕분인지 저녁을 조금 남겼다. |
마무리는 보이차로 느끼함을 싹 잡았다.
[간식]
커피
아몬드 브리즈 언스위트
산딸기 1개
퇴근 후 집에 가는길에 기운이 없어서 생크림 100ml
[영양제]
비타민
마그네슘
보통 자기전에 먹음
[운동]
마일리 복근
강하나 하체
저녁을 든든히 먹었지만 평소보다 기운이 없어서 조금만 진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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