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생활 썸네일형 리스트형 레드불을 먹고 힘차게!! 회사에서 프로모션을 하는지 레드불을 줬다.그런데 바로 마시라고 입구를 따서 줬다는게 함정. ㅋ처음 먹어보는 레드불.맛이 박카스와 비슷하니 괜찮다.먹자마자 힘이 솟는 것 같다 ㅋㅋㅋ오늘은 머리 팍팍 굴려가며 일할 수 있을 것 같다.오늘도 화이팅!! 더보기 팀장님께서 사주신 치킨 +ㅁ+ 어제 저녁 동기들과 간단히 치맥을 먹었다.이야기꽃을 피우다 건너편 테이블에 계시던 팀장님을 보았고, 잠시후 앉은 자리에서 가볍게 인사를 했다. 한 동기가 팀장님께 가서 치킨 사달라고 조르라고 장난을 쳤고, 우린 그말에 웃기다며 하하호호 했다. 얼마후 팀장님 일행이 나가시길래 인사를 했는데 팀장님 曰."이 테이블 계산했어요~"꺅.장난으로 받아들였던 말이 사실이 되었다 ㅎㅎ드라마에서만 보던 장면이 나에게도 일어나다니 !!동기가 팀장님 유재석 같다 하시고, 나는 동기들에게 우리 팀장님은 역시 대인배 멋지다 자랑하고 ㅎㅎ 팀장님 덕분에 더욱 즐거웠던 치맥타임이었다. 더보기 아들 딸이 생겼다. 마리나와 야효 카시로브의 수양부모가 되었다.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두 아이의 부모가 되어 더욱 설랜다. 어서 아동소개카드가 왔으면 좋겠다. 아이들의 사진이 담긴 달력을 선물로 받았다. 회사 책상에 놓고 매일 볼테니 아이들에게 더욱 애정이 생길 것 같다. 올해 학교가 완공되면 내년에 설레는 휴가에 뽑혀서 내 아이들을 만나고 싶당. ♥.♥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