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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아들 딸이 생겼다.

 마리나와 야효 카시로브의 수양부모가 되었다.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두 아이의 부모가 되어 더욱 설랜다.
어서 아동소개카드가 왔으면 좋겠다.

 
아이들의 사진이 담긴 달력을 선물로 받았다.
회사 책상에 놓고 매일 볼테니 아이들에게 더욱 애정이 생길 것 같다.
올해 학교가 완공되면 내년에 설레는 휴가에 뽑혀서 내 아이들을 만나고 싶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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