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생활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랜만에 맘에드는 아이템 오랜만에 회사에서 준 선물.지금까지 받은 선물 중 최고다. 더보기 구제주 후지야 프로젝트가 끝난 기념 파티~ 퇴근후 구제주 후지야로 향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한우가 없다. 어쩔 수 없이 갈매기살을 시켰다. 맛은 무난하니 괜찮다. 이게 갈매기살. 가운데 꽂아주는 애플트리잎이 인상적이다. 밑반찬 1. 밑반찬 2. 꼬치 종류도 많다. 이건 베이컨 떡말이 꼬치. 베이컨 팽이버섯 말이도 맛있다. 모듬 꼬치는 추천해줘서 먹었는데 생각보다 별로였다. 모듬에 마늘꼬치, 은행꼬치 등 맘에 안 드는 것들도 있어서~ 조용히 먹기에는 괜찮은 곳. 더보기 머리 아프다 @@ 바람을 쐬도 머리 아픈게 나아지지 않는다.속은 울렁울렁...언니가 제주에 놀러오니 칼퇴를 해야 하는데칼퇴를 한다해도 앞으로 1시간이 남아있다.일도 많고 공부할 것도 많지만지금은 하고 싶어도... 일이 손에 안 잡힌다.이를 어쩐다.. 더보기 나는 누구? 여긴 어디? 제목 그대로.모르겠다.머리가 빙글빙글 돈다.제주에 왜 왔지? 더보기 도시락을 줍니다 2탄 어제 오후 도시락을 준다는 전화가 왔다.간만에 받은 도시락 전화라 반갑기까지 했다. ㅋㅋ 하지만 제주라고 하니 "네 알겠습니다" 하고는 바로 끊어버렸다.헤어진 애인 붙잡듯이 끈질기던 전화가 너무 쉽게 끝나버리니 섭섭하기까지 하다. 크크크 더보기 안드로이드를 열심히 공부하자! 팀장님과 내기를 하였다.제주에 내려올때 까지 목표치를 달성하지 못하면 팀 전원에게 호텔점심뷔페를 사야한다.꼬옥 달성해야겠다. 더보기 쪄죽기 일보직전 -_- 덥다. 더워도 너무 덥다.11월인데 이렇게 덥다니.천정이 이렇게 높은데 덥다니.이 넓은 공간에 빈자리도 많은데 이렇게 덥다니. 잠을 못잔탓도 있지만,제주니까 서울보다는 따뜻해서 그럴수도 있겠다지만,여긴 너무 덥다. 내년에 제주 내려오면 11월에도 선풍기 바람 쐬게 생겼네. 더보기 다시 시작된 고민, 맥북에어 VS 아티브북 기존에 신청했던 맥북 프로를 취소했다.맥북 프로는 내년에 데탑 반납후에 사는걸로 ㅎㅎ 그동안 쓸 노트북을 골라야 하는데 다시 고민에 빠졌다. 올해 나온 맥북에어를 사느냐, 윈도우 기반의 삼성 아티브 북을 사느냐. 나중에 맥북 프로를 살 생각하면 윈도우 기반 노트북이 하나쯤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기도 하고, 다시 맥북에어를 신청해서 윈도우를 추가로 깔아버릴까 생각이 들기도 하다. 어떤걸 선택할지는 조금 더 생각해보고 결정해야겠다. 더보기 사내 전화로 전화와선 도시락을 준다고... 사내 전화로 전화가 온다.오늘 온 전화는 사조참치에서 온 거 였다.1년에 3-4통 정도는 받는다. 다짜고짜 나와 팀 직원들에게 내일 한정식 도시락을 준단다.내가 누군줄 알고? 사조참치 : 팀이 몇분이세요? 나 ; 내일 다들 약속이 있어요. 사조참치 : 그럼 모레 보내드릴께요. 나 : 우리팀 사람들 참치 싫어해요 -_- 사조참치 : 그러시면 @%@^Y%#$THJTG~~~ 나 : 곧 회의가 있어 이만 끊겠습니다. 그리고 끊었다. 이 사람들은 무슨 영업을 하려고 모르는 사람들한테 도시락을 보내준다고 하는건지@@우리회사번호는 어떻게 안거야? 더보기 맥북 프로 15' 신청! 맥북 에어를 반납할 때가 되어 반납하라는 독촉을 받고서 반납신청을 했다.잘 쓰고 있었는데 킁 대신 대체 노트북으로 맥북 프로 15인치를 신청했다. 최고사양으로 크하하하데탑 만료일이 되면 데탑을 던져버리고 맥북프로를 주로 써야지 ㅎㅎ 아티브북을 살까 맥북 프로를 살까 고민했는데 주변에서 많이 쓰는 맥을 사기로 결정했다. 맥 환경에 더 익숙해져야겠다.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