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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구제주 후지야

프로젝트가 끝난 기념 파티~

퇴근후 구제주 후지야로 향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한우가 없다.
어쩔 수 없이 갈매기살을 시켰다.
맛은 무난하니 괜찮다.


이게 갈매기살. 가운데 꽂아주는 애플트리잎이 인상적이다.


밑반찬 1.


밑반찬 2.

꼬치 종류도 많다.


이건 베이컨 떡말이 꼬치.
베이컨 팽이버섯 말이도 맛있다.

모듬 꼬치는 추천해줘서 먹었는데 생각보다 별로였다. 모듬에 마늘꼬치, 은행꼬치 등 맘에 안 드는 것들도 있어서~

조용히 먹기에는 괜찮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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