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가보는 칼 라운지.
은근 기대했는데... 실망스럽다 ㅜ
다행히 사람이 별로 없어서 시끄럽진 않은데
먹을거라곤 과자 부스러기밖에 없다 ㅜㅜ
제주공항 복잡하다고 1시간전에 오라고해서 저녁도 못먹고 칼퇴하고 바로 왔는데 힝...
토마토 주스로 허한 속을 달래본다.
은근 기대했는데... 실망스럽다 ㅜ
다행히 사람이 별로 없어서 시끄럽진 않은데
먹을거라곤 과자 부스러기밖에 없다 ㅜㅜ
제주공항 복잡하다고 1시간전에 오라고해서 저녁도 못먹고 칼퇴하고 바로 왔는데 힝...
토마토 주스로 허한 속을 달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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