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주말에 회사에 갔다가 상추와 파를 갖고 왔다. (정확히 말하자면, 뽑아왔다 ㅋㅋㅋ)
상추는 농삿일하던 회사분이 정성스레 간이 화분을 만들어주셨고,
파는 회사 텃밭에 있던 녀석을 뽑아왔다. ㅋㅋㅋ
예쁘게 키워야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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