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취침전 스트레칭, 윗몸 일으키기를 시작.
오늘부터 조깅시작.
오랜만에 하는 조깅이라 힘들었지만, 운동 후 상쾌함을 다시 느낄 수 있어 좋다.
그런데...
식당에 밥이 없다 ㅜㅜㅜ
9시 3분에 갔는데도 아침밥이 없다.
흐규흐규
오늘도 허기진 배를 포도주스로 달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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