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반차도 냈겠다.
날씨도 좋겠다.
일이많아 기분은 좀 안 좋겠다 ㅋㅋ
좋은 마음으로 집을 나서 조금이라도 어려보이기 위해 앞머리나 다시 잘라야지하고 엄마가 자주가는 미용실에 갔는데...
가격을 묻지도 않고 덥썩 자르고 봤더니 가격이 5천원 ㄷㄷ;;
자르는데 5분 걸렸나 싶은데 머이리 비싸 ㅜ
다음번엔 다른곳으로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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