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생활

한글날은 회사에서...

언제나 스무살 2013. 10. 9. 15:53

휴일을 회사에서 보낸적이 처음은 아니다..

그래서 별로 우울하지도 않다.


pm 3:45

6시에 약속이 있으니 일할 수 있는 시간은 약 2시간 밖에 남지 않았다.


빨리 일 마치고 가야하는데

정렬을 시켰는데도 왜 쿼리 결과값이 뒤섞여서 나오는건데... 응?

알음알음 알아가는 백단 어렵다 @@


오메... 나좀 살려줘




@ 선풍기 바람이 싫지만 끄면 더워서 어쩔 수 없이 켜고 일할 수 밖에 없는 어느 오후에.